하루 기록

노트북에서는 sticky notes 를 잘 씁니다. 스티커 메모를 예전부터 사용해왔기도 했고, (가젯시절부터~) 포트스잇 대신에 모니터에 써서 사용하곤 했는데 ㅠㅠ 왜 이렇게 블랙 라인으로 나오고 컨트롤들이 그려지지 않을까요 ㅠㅠ? 초기화 해도, 재설치 해도 안되네요. 결국 windows 재설치만이 답인가 싶습니다. 회사 컴퓨터가 windows 밀고나서 준것이 아니기때문에 여러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ㅠㅠ 자잘자잘하게 오류가 있어서 조금 속상한 감이 있습니다. 2022.03.17 - [IT일반] - 스티커메모 (sticky notes) 가 안될때, 대체 방법 (메모잇) 스티커메모 (sticky notes) 가 안될때, 대체 방법 (메모잇) 스티커메모가... 블랙 버전으로 나옵니다. 아이콘도 제대로 나오지 않..

올해도 집앞에 고구마 농사를 지어 상품용으로 100박스 정도가 만들어졌다. (10kg * 100박스 = 1000kg) 확실히... 소규모로 농작물을 키우다보니 판로가 너무 없다 ㅠㅠ 그래서 오픈카톡 친구들에게 홍보하고자 만든~ 판매 전단(?) 이미지! 처음에 너무 많다고 조금만 사겠다던 사람들이 먹어보고는 여기저기 주고싶다고 재주문을 부탁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그 주에 완판됐는걸요 ㅠㅠ? 내년을 기약하며~~~^^ 기록 남기기!

○ 주간계획서 작성 하는 이유와 작성 방법 1. 주간계획서 작성 하는 이유 1) 주간 업무 진행상황 공유 및 점검 2) 향후 일정 확인 3) 문제점/특이사항 보고 2. 주간계획서 작성하는 방법(초급 ver.) 1) 요일별로 해야 할 업무를 작성한다. 2) 중요도에 업무를 분리하고 순서를 정한다.(계획서 작성 후 A, B, C 등급 각 업무에 순위 매김) 3) 우선순위에 따라 A, B, C 로 등급을 준다. 가. A 등급 : 1~2일 안에 즉시 실행 나.B 등급 : 3~7일 안에 실행 3) C 등급 : 그 외, 미뤄도 되는 업무 4. 요일에 맞게 업무를 진행했는지의 여부를 체크하여 확인한다. V : 완료 X : 취소 ㆍ : 진행 중 → : 연기 누적된 업무가 있는지 확인하고 예상문제점과 추진 방안, 목표에..

잉 엔터 눌러주고 싶다… boot 문제인것 같은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1부터 10까지 해보면 고쳐지지 않을까? ㅎㅎ 대신 고쳐주고 싶네 😅

자연스레 회사에서 팀장직을 주더니 (분명 개발팀장인데) 강사들도 관리하도록 은근 슬쩍 강사관리를…? 미루는듯한 느낌은 뭘까 뭐 이 부분은 스타트업에서 가릴처지는 아니니… 일단, 후배 양성은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참 많이든다. ‘재는 왜 저렇게 행동하지?’ ‘재는 왜 저렇게 말하지?’ 이 고민이 끊임없이 내면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이 부분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다. 내가 예쁘게 돌려서 말하면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거니와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어서 군더더기 빼고 피드백을 줬더니 상처를 받은것 같았다… 내새끼한테도 예쁘게 말이 안나가는데 남의새끼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너무 어려운 것 같다. 후배양성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될것 같고, 오늘 1차적으로 면담 들어..

제발.... 성공해라 성공해라 성공해라....ㅠㅠ 추석 차례 지내자마자 친정가기 위해 준비중... 까먹을뻔 해는데 EJ 덕분에~ 일어나서 대기중... 오랜만에 하는지라.. 잘 될런지 모르겠다 ㅠ 허허... 7시 되자마자 누른거같은데 응답 없더니, 알람 울리고 눌렀어서... 9642명!.... 이정도면 뭐~ 선방한 느낌~ 오...마이갓..... 오류나서... 인원이 안줄더니만... 다시 들어가니 이모양...하하... 여차저차하여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결제까지 완료해서~ 안전하게 친정에 다녀올수 있게 되었다 :-) 다만, 우리 꼬꼬마 16개월 아가는 좌석을 안끊어도 됐었으나... 좌석을 끊었다. 그냥 가족끼리 같이 네자리 앉는게 낫지뭐...

22.02.04 pm 3:45 이제 기필반 끝나고, 심화반 들어가면 코로나 백신 맞는것 조차 부담스러울까봐 심화반 들어가기전에 3차 부스터샷을 맞았다. 지금은 맞은지 막 20분 되어 괜찮은데 어떨지 아직 잘 모르겠다. 약간 멍~한 느낌이 있으나 나쁘지 않음 주사 맞을때만 조금 뻐~근 한 느낌이 들었다 이전에는 그런 느낌도 없었는데 주사가 참 뻐근하다 팔이 꽤 아플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2.02.04 pm 11:00 7~8시간 정도 지나니 이제 아프기 시작. 팔의 뻐근함과 으슬으슬한 오한이 들기 시작. 근육통도 같이 오고, 수면양말에 두꺼운이불에, 기모티셔츠 입고 난방했는데도 춥다. 22.02.05 am 07:00 잠이 들기까지 설쳤었는데, 그래도 쭉 잠. 다만, 누군가에게 뚜르려 맞은 느낌? 으로다가..

추억의 맛을 찾아서~~~~ 정읍 꼬치리아를 갔다. 고등학교때 시내에 항상 들러서 닭꼬치 하나씩 먹고 집에 갔었는데~~~ 그 추억의 맛을 느끼고자!! 다들 줄서서 먹는다길래 갔다. 입구부터 기대되는 꼬치리아~~~ 꼬치리아에서 소스는 하나에 2-3개씩 바를수 있다고 하는데 조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하나에 하나씩 발랐다. 맵찔이니까 양념치킨 데리야끼 치즈크림 그리고 집에가서 먹는데… 이게 왠걸? 닭 살코기 맛은 괜찮다. 그런데….^^ 튀김… 첫번째 손님이라 그랬을까…? 기름 온도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서 그랬을까…? 기름 쩐내가 너무 나서 결국 소화제 사먹고, 계속 니글니글해서 콜라까지 사먹었다… 다들 후기가 좋아서 너무 기대한 탓에 3개나 사서 그런지 돈을 버린 느낌이고, 다음부터 새로운 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