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심화반에 입과를 했다.
거의 2주동안 아니, 추석 명절이 껴서 3주동안... 갈피를 못잡고 있다.
오랜만에 답안지 구성도 해보고(셀테라고 하기엔... 좀 째려보기로 답안을 베꼈다ㅠㅠ)
목차잡기도 해보고
정의쓰기도 해봤다.
지난주에 못들은 강의를 듣기 위해 강의 링크를 타던중...
갑자기 궁금해진 나의 블로그에서...
첫 모의고사 본 이후 나의 다짐, 느낀점들이 나를 다시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지금 보니, 나의 문제점은. 1~5까지를 모두다 해결하지 못했다는것.....
에라이,ㅠㅠ
저 다짐대로만 되면 기술사 합격할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 여기에 추가로...
1교시 무조건 3단락 준비좀 해보자.
생각을 좀 갖자...ㅠㅠ
3단락...나는 왜 마무리가 안되는가 ㅠㅠㅠㅠ
다시 신문읽기 시작한다고 구독은 했으나, 돈만 나가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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