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정보관리기술사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데브옵스, 보안 문제 생각해보기.

욜로제이드 2022. 10. 24. 09:21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데브옵스, 속도에 비례하는 보안 허점 – 수세코리아

오후 세번째 세션의 수세코리아 역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의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기업과 조직들이 디지털 전환의 속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하거나 전환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업들은 두 가지 공통된 도전과제에 직면하게 된다. 수없이 많은, 그리고 변화무쌍한 클러스터들을 어떻게 간편하게 통합 관리 및 운영할 것인가, 그리고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데브옵스(DevOps) 환경에서 어떻게 보안을 강화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최기원 수세코리아 부장(솔루션 아키텍트)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데브옵스의 단점은 빠른 속도로 인해 보안에 허점이 생기는 일이 빈번하다는 것”이라며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통합해 코어에서 클라우드, 에지까지 일관되게 운영하며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 및 보안 전략’을 주제로 하는 수세코리아의 강연에서는 수세 랜처(SUSE Rancher)와 수세 누벡터를 사용해 중앙의 단일 콘솔에서 모든 위치의 클러스터를 통합 관리하고, 데브옵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보안 프로토콜과 절차를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최기원 수세코리아 부장님의 이야기를 내 의견인것 처럼 써볼 수 있도록 준비하기.

반응형